경남과기대, ‘곤충산업 기술공유 세미나 및 토론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7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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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곤충산학연협력단, "지역 곤충산업 발전 위해 기술 공유와 기술 공감 통한 성과 확산시킬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곤충산학연협력단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곤충산업 기술공유 세미나 및 토론회’를 열었다.


곤충산학연 회원농가, 기술전문위원, 연구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 공유와 기술 공감을 통한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곤충산학연협력단은 ‘경남의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모집행사를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했다.


첫 회를 맞이한 ‘곤충산업 기술공유 세미나 및 토론회’는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황연현 박사의 진행으로 ▲곤충먹이원인 목질재료의 구성성분과 곤충농가에서의 활용방안(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김윤근 박사) ▲절식 전 먹이원 공급변화를 통한 곤충냄새 억제 및 맛 향상 기술(버그밀 채민성 대표) ▲버섯 부산물을 이용한 굼벵이 사육시스템 및 시장개척 방안(농업회사법인 도다움 이상호 대표) 등 현장실무경력과 전문역량을 갖춘 3명의 ‘숨은 고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곤충산학연협력단 김일석 단장(동물소재공학과 교수,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장)은 “곤충분야에 숨은 고수가 많음을 알게 됐다”며 “고수들이 가진 독보적 기술을 농가에 확산시켜 곤충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처음으로 시도된 기술 공유와 기술 공감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가 경남지역 곤충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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