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서울캠퍼스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보비씨엔이㈜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민간투자주도형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은 민간 주도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TIPS 선정 기업은 엔젤투자자 및 전문 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민간 운영사의 집중육성을 받게 된다.
보비씨엔이㈜는 TIPS 운영사인 ㈜액트너랩 투자 유치와 함께 정부로부터 2년 간 R&D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더욱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보비씨엔이㈜는 탄산칼슘을 이용한 항산화 및 항노화 기능성 바이오 원료물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2013년 설립돼 2015년 8월 호서대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2015년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중기청장 표창, 2016년 중국 해외특허 출원, 일본 해외특허 출원, IBK투자증권과 함께 1억 원 크라우드 펀딩 성공, 해양수산기술대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 벤처창업대전 중기청장상 수상, 2017년 녹색기술인증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 김홍근 센터장은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극적 지원을 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창업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호서대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 기관으로써 22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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