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길영 씨가 지난 7월 7일 제4회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에 당선됐다.
김길영 씨는 시니어문학상 시부분에서 ‘바람의 사생활’과 논픽션 부분에서 ‘노병의 증언’ 두 작품을 출품해 각 영역에서 모두 당선됐다.
시니어문학상은 등단 5년 이내 65세 이상 출품자 가운데 우수작에 대해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시니어문학상에는 논픽션, 시, 수필 3개 부문에 응모작 접수가 진행됐으며 모두 1646편이 접수됐다.
70세에 문학 공부를 시작해 시인으로 등단한 지 3년 차인 김길영 씨는 작년 제3회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논픽션 부분에서도 ‘역사 속에 묻힌 뒷이야기’로 특선을 수상한 바 있다.
늦깎이 문학도로 지난 9년 동안 여러 선생님을 찾아다니며 시와 수필을 배웠다는 김길영 씨는 “이번에 대회에서 시와 논픽션 두 부분에서 상을 받아서 기쁘다.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해 경희사이버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게 됐다”며 “이번 상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글쓰기 결과물을 얻은 것 같아 기쁘고 감개가 무량하다. 시와 수필을 지도해주신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길영 씨가 재학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학과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등단 자를 배출하고 있다. 시인 김기택 교수를 포함해 문학평론가 이봉일·홍용희 교수, 소설가 노희준·해이수 교수, 경희대 김종회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한다.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이론과 실제는 물론, 디지털 문명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영상 미디어와 관련한 강좌 및 시스템을 구비해 고전적인 전통과 미래 지향적인 변화의 문화 현상들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이어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18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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