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총 4개로 늘어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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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장기주 특훈교수·화학과 유룡 특훈교수 등 2개 연구실 추가 선정

[대학저널 최진 기자] KAIST(총장 신성철)가 2개의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 개소했다. 이로써 KAIST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하고 운영 중인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모두 4개소가 됐다.


물리학과 장기주 특훈교수는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용현 교수, 물리학과 한명준 교수와 함께 ‘응집물질계산물리’ 연구실을 운영한다. 화학과 유룡 특훈교수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민기 교수와 공동으로 ‘분자촉매 디자인 및 반응 공학’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2개 연구실이 새로 선정됨에 따라 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의 ‘시스템 대사공학 및 시스템 헬스케어’ 연구실과 기계공학과 성형진 교수가 책임을 맡은‘헬스케어 음향미세유체’ 연구실을 포함해 모두 4개로 늘었다.


신성철 총장은 “시니어 교원은 축적된 학문적 유산을 후세대에 기부하고 주니어 교원은 학문적 연속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3월 KAIST 비전 2031을 통해 발표한 내용과 같이 오는 2031년까지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60개 이상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에는 향후 5년간 운영비와 협업 연구 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실 운영 5년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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