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지난 7월 31일, 8월 1일 양일간 호주 골드코스트 한인회(회장 김광연)와 호주 퀸스랜드주 한인회(회장 현광훈)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호주 지역 한인회와 경희사이버대 간의 상호 교류 촉진 및 발전을 도모하며 소속 교민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골드코스트 한인회, 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속 교민들은 경희사이버대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혜택과 더불어 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해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이용 시 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신봉섭 실장은 “호주 한인회 교민들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교민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미국 LA한인회, 오렌지카운티한인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일본 동경한국교육원, 후쿠오카한국교육원 등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 여러 기관과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매년 300여 명이 넘는 교민과 현지 외국인이 경희사이버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지원자가 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한인회와 협약을 맺어 해외 교민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7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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