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건강센터 학생생활상담소에서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수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이뤄지며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관련 전공대학원 수료자가 그 대상이다.
상담수련(주 2일) 및 임상수련(주 1일)은 해당 기간 수련을 받으며 ▲접수면접상담 ▲개인상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상담 ▲집단상담 ▲단체검사실시 ▲상담소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교육받고 실습하게 된다.
또한 개인상담(학기당 5회), 심리검사(학기당 1회), 집단상담(학기당 1회) 수퍼비전이 개인별로 제공된다. 수퍼비전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식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일이다.
지원자는 관련서류를 충북대 홈페이지 (http://www.cbnu.ac.kr/site/www/main.do)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뒤 이메일(balto30@cbnu.ac.kr)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다.
한편 충북대 건강센터 학생생활상담소는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현재 문제들을 탐색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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