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오는 10일 오후 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한국외대 – 라운지톡(Lounge Talk)>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학 및 학과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표학과 교수들이 학부모와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공 특장점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지혜 입학처장은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체 인력의 33%만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고, 나머지는 인도, 러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 법인에서 파견돼 근무하므로 현지 상황까지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런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지혜 입학처장은 국가 학문에 대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한국외대의 교육과정 전반을 안내하는 것과 더불어, 경영학부 교수로서 마케팅 전공을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어서와 마케팅은 처음이지?>와 같은 도서를 집필한 경험을 살려 진로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정세전문가로 이름난 강준영 중국어통번역학과 교수와 제성훈 노어과 교수도 행사에 참여한다.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이자 중국문제 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강준영 교수는 중국이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성훈 교수는 국내 최초 설립된 러시아 관련 학과로서 노어과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들에게 바라는 인재상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s.hufs.ac.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실 02-2173-2305, 2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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