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국방의료과, 응급처치·심폐소생 선보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2 0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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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난사고 대응훈련 및 구조구급’ 행사서 시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방의료과 학생들이 지난 1일 경북 상주시 상주보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2018 수난사고 대응훈련 및 구조구급’행사에서 심폐소생과 응급처치 등을 선보였다.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상주시,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안전기동대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수난사고 현장대응 구조구급 훈련에 참가한 구미대 국방의료과 최재웅 교수와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학생 5명은 외상환자 처치 및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였다. 또 한국재난구조단이 진행한 해상 구조시범에 참가하고 7대 안전무시 근절 캠페인도 펼쳤다.


박삼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시범과 재능봉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구조 및 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재능봉사와 체험활동을 보다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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