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7월 27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전국영양사 학술대회에서 ‘어린이 성장 관리를 위한 영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따른 효과 평가’ 연구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센터 영양팀이 2017년부터 실시해온 ‘키 쑥쑥 새싹왕-어린이 성장관리 특화사업’에 관한 것으로, 지역 내 등록시설 대상 319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센터·어린이·교사·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저성장·고위험군 어린이의 성장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다.
정남용 센터장(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전국영양사학술대회가 선정하는 우수 포스터발표상 논문으로 선정돼 기쁘고 계양구 어린이의 올바른 성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어린이 건강증진에 센터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8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계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GPS! 우리 급식소를 부탁해(부모 참관 및 참여 프로그램) △싱싱한 밥상 만들기(나트륨 저감화 사업) △키 쑥쑥 새싹왕(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 △안심 급식소 만들기 △미(米)라클 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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