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박물관(관장 심재상 교수)은 8월 1일부터 5일 간 박물관시청각교육실과 야외체험장에서 강릉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선사시대로의 문화여행’이라는 주제의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8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와의 유대 및 소통 강화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의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육은 2010년부터 운영됐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력을 넓히고 자연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참가한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선사시대 개념과 문화의 기초 내용 학습, 석기시대 애니메이션 영화 시청, 우리나라 최고의 신석기유적이 있는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탐방, 자기 손으로 직접 흙을 빚고 빗살문양을 새겨 신석기시대의 대표적 토기인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야외 화덕에서 토기 굽기 등을 통해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학박물관협회, 발굴조사 전문기관 (재)예맥문화재연구원(원장 정연우)이 교육비를 각각 지원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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