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제여름학기 북한 인권 콘퍼런스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31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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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 외교, 기록 그리고 조사 주제로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31일 17시 30분에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북한의 인권: 외교, 기록 그리고 조사(North Korean Human Rights: Diplomacy, Documentation and Advocacy)’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35개국 유학생 250명이 참가하는 국제여름학기(ISS: International Summer Sess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컨퍼런스 진행은 워싱턴 북한인권위원회 그렉 스칼라튜 위원장이 맡고 이정훈 전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발표자는 서울 UN 북한인권사무소 시네 폴슨 소장, 북한 정치범 수용소 생존자 정광일 씨, 북한인권위원회 소속 아만다 모트웻 인권 변호사를 비롯해 장성택의 직속 부하로 7년간 일한 경력을 지닌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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