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 경주안전상생포럼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31 1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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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만명 시대를 여는 경주시의 일자리 창출전략’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지난 30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30만 명 시대를 여는 경주시의 일자리 창출전략’ 이라는 주제로 제5차 경주안전상생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경주시청과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ㆍMICE관광산업연구소ㆍ전자상거래연구소, 동국부동산학회가 주최한 것이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 경주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신성장동력’을 발굴ㆍ육성해 좋은 일자리 1만 개를 만들어 인구 30만 도시로 경주시를 발전시키고 시민과 소통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제시해 행정서비스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경주시의 혁신전략’과 ‘창업 및 관광 활성화와 경주시·한수원의 상생방안’아라는 두 가지 세부 주제로 ▲임성배 미국 St. Mary's University 교수 ▲임재걸 동국대 명예교수 ▲탁현우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우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장 ▲한동훈 서라벌대 교수 ▲전혜수 한수원 일자리창출 국정과제추진실장 ▲심규박 동국대 ICT빅데이터학부 교수▲박종희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 ▲박종구 동국대 MICE관광산업연구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주시와 동국대 3개 연구소가 함께 경주시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참여를 활성화시키고 경주시 정책 집행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며 “경주시 맞춤형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경주시와 지역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긴밀한 협조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경주시 일자리 창출과 시정운영에 많은 정책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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