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금오공대·김천대 필드 스타트업 캠프’ 개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7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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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시장조사·아이템선정·시제품판매 등 전반적 창업과정 체험

[대학저널 최진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이상철 총장)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K·G 필드 스타트업 캠프(Field Start-up Camp)’를 개최했다.


금오공대와 김천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프는 사업아이템 선정부터 기획, 상품화 과정,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실전 창업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주최하고 금오공대 창업원의 창업교육센터와 김천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학생들은 창업 특강, 시청각 교육 등 이론 교육 이후 20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전통시장(선산봉황시장)에서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창업 활동을 펼쳤다. 캠프 기간에 인터뷰 및 시장조사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며 창업의 전반적 과정을 수행했다.


박성배 선산 봉황시장 상인회장은 “매년 선산봉황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의 창업 활동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분위기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LINC+사업단은 사업 미 참여 대학으로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확산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연합 창업 동아리팀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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