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장애인 고용률 3.4% 달성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6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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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원 12월 31일까지 총무과, INU어학센터 등에서 업무 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하반기 일용직 직원 채용을 통해 2018년도 7월 기준 법인 장애인 의무고용률(2.9%)을 0.5% 상회하는 고용률 3.4%를 달성했다.


이번 채용은 약 3주 동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를 받아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채용 인원은 12월 31일까지 총무과, INU어학센터 등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인천대는 장애인고용보조금 수령 시 장애인 관련 사업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교내 학생들을 포함한 장애인 인력풀 운용 등 장애인 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도입·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인천대는 앞으로 의무고용률 충족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장애인 고용률 6.0%를 달성해 국립대의 책무를 다하고 장애인고용을 혁신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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