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19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제1기 부산대 해외창의직무봉사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활동은 8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드론교육 8명 △3D프린팅 교육 8명 등 이공계를 포함한 다양한 전공의 부산대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출국 전 3주간 80시간의 3D프린팅·드론 교육을 수료했다.
드론 교육은 기본적인 비행 안전 교육과 드론의 기본원리, 중형드론 F-450 조립·조종 교육으로 시행된다. DJI TELLO 드론을 이용해 드론 주행방법을 가르친다. 봉사단이 준비해 간 다양한 활동에 현지 학생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학생들이 드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3D프린팅 교육은 3D프린터 조립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123D-design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질적인 모델링 교육을 실시한다.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해 자율적인 3D프린터 활용 능력을 키우고 기본적인 사물의 입체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또한 부산대 학생들은 호치민 사범대 학생들의 한국어 회화능력 향상과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K-beauty, 보드게임, 미니운동회 등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박성균 해외창의직무봉사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대 봉사단 학생들과 베트남 현지 참여 학생들 모두에게 글로벌 인재로 한 걸음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부연 부산대 학생처장은 “부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직무 역량강화와 애교심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