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3기 원생들, 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5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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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들 “북한·통일 분야의 질 높은 강의 마련해준 대학에 감사”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행정대학원(원장 최낙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3기 학생회(회장 정영노)가 25일 오후 2시 총장실을 방문해 박재규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했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경남대가 2017년에 개설해 매주 목요일마다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특강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일미래최고위과정 3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전환기, 한반도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6개월간의 교육일정을 마치고 오는 8월에 수료한다. 그동안 정영노 ㈜성일상사 대표이사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3기 학생회 회장을 맡아왔다.


정영노 회장은 “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북한·통일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지닌 연구·교육기관”이라며 “질 높고 다채로운 주제 강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규 총장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3기 정영노 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과정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의 장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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