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8년 제2차 고교생 초청 MJ모의전형'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5 16:01:07
  • -
  • +
  • 인쇄
학종 신뢰성 제고·사교육비 경감효과 증대 등 목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지난 24일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2018년 제2차 고교생 초청 MJ모의전형’ 행사를 개최했다.


MJ모의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제 면접과 동일하게 학생부 기반 면접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더불어 전형의 신뢰성 제고와 사교육비 경감효과 증대와 공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6월 9일 제1차 MJ모의전형에 이어 전국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2차 모의전형은 모의면접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면접특강 ▲서류 및 면접평가 개별 피드백 ▲대학생 선배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학과 선배 멘토링 등이 진행돼 수험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진로·전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모의면접은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면접하는 개별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별면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해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했다. 예비수험생들은 서류평가부터 면접평가까지 전체 전형과정을 경험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수정 보완함으로써 실제 전형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순 명지대 입학처장은 “이번 MJ모의전형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