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코스메디컬바이오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만 국제바이오박람회’를 견학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6월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취업하고 싶은 글로벌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 방법, 산업적 동향을 스스로 보고 체험했다.
박람회를 체험하고 돌아온 학생들은 자신들이 부족했던 점과 보완해야할 부분에 대해 분석하고 저학년은 향후 진로 계획을, 고학년은 취창업 계획을 사업단으로 제출하게 된다.
PRIME사업단은 학생들에게 제출받은 진로 계획과 취창업 계획을 분석해 전공심화 및 어학연수, 현장실습 등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를 참관한 바이오산업융합학부 김푸름 씨(3학년)는 “공모전에 선정돼 들뜬 마음으로 박람회에 참관하게 됐는데 박람회에 전시된 기업들의 제품과 직원들의 고객 응대, 홍보방법 등을 체험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됐다”며“졸업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원하는 기업에 꼭 취업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화 프라임사업단장은 “학생들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박람회 참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미래 코스메디컬바이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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