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프라임사업단, 우수 신입생 독일 해외연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3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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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학·산업체 탐방, 선진 기술 체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프라임사업단(단장 한수환)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우수 신입생 대상 독일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해외연수는 2018학년도 프라임 대상학부에 입학한 신입생 중 수능성적이 학부 모집인원의 3% 이내 성적우수자 33명을 선발해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 독일 관련 대학 및 산업체를 탐방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연수단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카셀, 드레스덴, 베를린, 라이프치히 등을 방문해 △파더보른대학교 특강 △HTW 드레스덴 응용과학대학 방문 △폭스바겐 공장 견학 △메이커 스페이스 견학 △인더스트리 4.0 연구소 방문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한수환 프라임사업단장은 “독일의 선진 기술 체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에 참가한 신소재공학부 문민모 씨(1학년)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독일 대학과 산업체 탐방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는 2017학년도 프라임 대상학부 신입생 68명을 대상으로 일본 연수를 진행했으며 같은해 프라임 우수 학생 35명을 선발해 독일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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