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중국 일조대학 유학생 연수 수료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9 11:31:45
  • -
  • +
  • 인쇄
2주 간 자동차전공·한국어교육 받고 2019년 정식 입학 예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국제교류원은 지난 6일 신성대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중국 일조직업기술대학 유학생 25명의 자동차전공 실습 및 한국어연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숙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일조대학 인솔교수 3명과 유학생 25명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증 전달, 경진대회 시상, 감사장 증정,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성대와 자매결연 협약·교류 중인 중국 일조직업기술대학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6월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2주 간 신성대에서 진행됐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2019학년도 3월부터 2년 간 신성대에서 본격적 유학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자동차분야에서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신성대 자동차공학관과 자동차실습관에서 △자동변속기 분해조립 △자동차기관 분해조립 △기기검사 △자동차 3D CAD △도장실습 △3D Print 등으로 구성해 체계적 전공 교육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첨단 자동차기술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또 한국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기초 회화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장영숙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연수기간 내내 성실하고 열정적 태도로 참여해준 유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대학들과 폭넓은 교류를 활성화해 국제화시대를 이끄는 신성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