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지원단, 23만불 규모 MOU 체결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6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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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 통해 수출 판로 개척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창업지원단은 6월 25일부터 6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23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창업지원단은 전북지역 13개 기업과 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과 매칭될 수 있도록 기존 베트남 바이어를 포함해 태국 바이어들을 추가로 섭외했다. 참여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기업 아이템 검증을 진행해 바이어 특성에 맞게끔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특히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중 ㈜더맘마가 씨엔티테크(베트남법인)와 8만불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해 성과를 높였다.


씨엔티테크 유상만 베트남법인장은 “시장개척단을 통해서 한국의 우수한 O2O기업에 투자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전북대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실제 투자까지 이뤄진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을 발굴해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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