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유지범)은 지난 2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제1회 산학협동조합(UNIC) 회원기업 통합교류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동조합(UNIC, University & Industry Collaboration)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2017년부터 운영돼 온 성균관대 산학협력의 핵심 추진체다. 현재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해 반도체 등 6개 특화분야의 산학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통합교류회는 산학협동조합 회원 기업들의 교류 및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통합교류회에서 IoT 산학협동조합 회원기업 ㈜바른코어칩스(대표 안천수)는 대학의 밀착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통해 기존 IoT 플랫폼 사업 외 플래시메모리 시스템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산학협동조합은 생산기술관련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회원기업이 공동으로 개설한 주문식교육과정(초미세소자생산장비 트랙) 운영과 ㈜세메스의 산학 공동연구 확대 및 연구센터 개소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지범 단장(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동조합의 다양한 활동들이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상공인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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