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좋은 돌봄 - 좋은 일자리 EXPO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7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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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케어 전문인력 일자리 나눔에 앞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사회서비스센터 산하 Busan Share&Care(치매관리 케어비즈니스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업단은 지난 23일 부산가톨릭대 베리타스센터에서 ‘좋은 돌봄 - 좋은 일자리 Expo Day’를 열었다.


이번 엑스포에는 장기요양시설 등 13개 기관, 30여 명 인사담당자 및 유관기관 진로코칭 전문가가 참여해 재가노인복지센터, 장기요양시설의 일자리 탐색관 및 1:1 진로, 취업 및 노무상담, 이미지메이킹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설계관을 운영했다.


또 치매노인 놀이통합 치료사 교육과정 수료생 및 예정자 50여 명, 요양보호직 취업 희망자 30여 명 등 총 8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지원과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받았다.


김영규 총장은 “지역사회 내 주민 모두를 위한 사회적 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양질의 사회적 돌봄 전문인력을 대학에서 양성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 혜택을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건강증진과 안병선 과장은 “치매라는 큰 짐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지역사회가 나눠 지고 지역사회 돌봄 비즈니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사업은 대단히 가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BSC사업단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좋은 돌봄 및 일자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우수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일자리 정보제공과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치매노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 협력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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