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학생처가 학생단체 대표들과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에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소통과 공감' 워크숍 '백두산에서 상해까지'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평화 통일이다. 학생단체 대표들은 백두산을 탐방하고 이후 상해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독립운동 열사들께 헌화와 추도문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단체는 총학생회, 홍보대사, 새내기대학 집행부 등이다.
학생처와 학생단체는 '소통과 공감' 워크숍을 통해 폭넓은 상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 연변대 등을 방문해 남북교류와 협력의 시작을 기원하고 학생단체 대표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논의를 했다.
학생대표들은 남과 북이 한민족으로 일제의 압제에 맞서 싸웠던 역사를 기억하며 하나된 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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