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가 교육부의 정원 감축과 일반 재정지원 등을 결정하는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공공성 강화, 자율성 확대, 교육의 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단평가는 최근 3년간 각 대학 발전계획과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 건전성, 학사 운영,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평가에 선정된 대학은 향후 3년간 정원감축 권고 없이 일반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일반재정으로,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 재정운영 자율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걸우 동원대 총장은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대학구성원이 다함께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ESSENCE 7단계 전략과 63개 세부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대는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S등급) 획득,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육성사업(WCC)에 선정되는 등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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