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들, 국제교류연수 참여해 글로벌 역량 강화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19 14: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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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메카트로닉스 산업 최신 트렌드·기술동향 확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 10여 명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해를 방문, 반도체 회사인 Spreadtrum과 CES전자제품박람회, 상해동화대를 견학하는 국제교류연수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의 최신트렌드와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재학생의 국제적 감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동안 반도체 공정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인 Spreadtrum을 방문해 휴대전화용 프로세서와 모바일AP, 기술전시 등을 둘러봤다.


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아시아 버전인 상해CES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에도 참석했다. 학생들은 자동차, 인공지능, 모바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분야에서 400개 이상의 ICT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 제품과 기술 견학으로 메카트로닉스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았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섬유공학으로 유명한 동화대를 방문해 기계 전시를 참관하며 기술견문을 넓혔다.


문병현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국제교류연수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발전을 경험하고, 글로벌한 기술들을 보며 사고가 넓어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대학과 경상북도가 학위취득지원사업을 통해 2016년 3월 처음 개설한 계약학과로, 기업이 요구하는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가르치기 때문에 맞춤형 인력 양성이 가능해 취업에 유리하며 기업체 임직원 재교육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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