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해외연수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11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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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전공 관련 산업체 견학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NCS 기반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


NCS 기반 해외 연수는 2018년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함양시켜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호산대는 지원자 가운데 어학능력과 버디프로그램 참여 실적 및 학과 성적을 고려해 15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연수는 호산대 자매학교인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소재 정주재세금용직업학교에서 6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중국에서 전공과 관련된 산업체를 견학하고, 재세금용직업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한중 친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어학연수와 더불어 박물관 견학과 경극 관람 등 다양한 중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귀국 길에는 허난성 카이펑에 있는 청명상하원이라는 관광명소도 둘러본다. 청명상하원은 북송시대 유명한 화가 장택단의 명화 <청명상하도>에 표현된 시대상을 재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움으로써 자기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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