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30 12:31:59
  • -
  • +
  • 인쇄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신소재연구소'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3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최장 9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공계 과학기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신소재연구소’가 선정됐다. 1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민·군 ICT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센터의 글로벌 경쟁력 및 선행연구 실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센터는 연구에 함께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 대응자금 5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63억 원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함께 선정된 신소재연구소(소장 노재승)는 소재부품 기반 선행연구 및 산학협력 실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탄소 및 흑연융합소재분야 연구 특화를 통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체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기반 소재부품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연구로 기대되고 있다. 지자체 지원금 9억 원을 포함, 사업비 62억 7000만 원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