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29 14:55:59
  • -
  • +
  • 인쇄
혁신제조기술개발과 인력양성 기여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인쇄전자 3D프린팅공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 연구소 지원을 통해 대학에 연구거점을 마련하고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 중점연구소에서 우수한 젊은 연구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밭대 인쇄전자3D프린팅연구소(소장 창의융합학과 김동수 교수)는 2013년 11월 설립됐다. 김동수 교수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제조기술인 인쇄전자와 3D프린팅 관련 기술 개발, 연구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 구현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3D 프린팅을 이용한 액티브인쇄전자시스템’을 개발하고, 스마트 국방 IoT 모듈, 스마트 헬스케어 IoT 모듈 등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9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에는 화학생명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창의융합학과 교수 7명이 참여한다.


김 연구소장은 “기술이전 수익 10억 원, 창업 2건, SCI논문 165편 발표를 비롯 고급전문인력 62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인쇄전자 3D프린팅 분야의 정부 R&D와 R&BD정책을 선도하고 해외 우수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