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출신 김백영 변호사,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1억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29 12: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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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발전 위한 학교사랑 캠페인 성공에 힘 보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출신 김백영 변호사(법무법인 삼덕 대표)가 ‘동아 100년 동행’ 학교 사랑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탰던 김 변호사는 현재까지 모두 1억 8000여 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 후배들의 역량 강화와 모교 재도약을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이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6기 출신으로, 1984년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현직 판사로는 처음으로 1990년 6월 헌법재판소에 간통죄 처벌 조항에 대한 위헌 법률 심판을 제청하기도 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삼덕 대표변호사로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동아대 법조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 변호사는 판사 시절부터 꾸준히 사회에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부산에서는 두 번째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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