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John Howard박사)이 에너지 자원 개발 및 광산 안전에 관련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협약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향후 협약서 이행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NIOSH-Spokane 연구소(SRL, 구 미광무국) 김보현 박사, 전북대 국제협력본부 이형우 본부장, 전북대 부설 에너지·자원개발 연구소 송영수 소장, 공과대학 조상호 부학장, 자원·에너지공학과 이시훈 학과장, 이영수·오주원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2022년 12월 30일까지 연구협력을 비롯해 ▲연구원 교류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 ▲정보공유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에너지자원개발 및 광산안전에 관련된 원천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NIOSH-SRL은 피츠버그 연구소(Pittsburgh Research Laboratory)와 함께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산하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ational Institutes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NIOSH)에 소속돼 있는 연방 정부 기관이다.
석탄광 및 금속/비금속 광산에 대한 채광, 안전, 환경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NIOSH의 자원개발 관련 주요업무는 연방정부 예산을 바탕으로 한 연구 활동을 통해 광산안전보건청(MSHA)에 적절한 기준을 제안하고 노천광, 석탄광 및 금속/비금속 지하광산, 석유가스개발관련 안전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자원공학과(mining engineering)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에 연구기금을 지해여 신진교수들의 정년보장을 위한 연구활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양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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