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22일 조선대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지방교정청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대 강동완 총장, 김성중 대외협력처장, 김재수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지방교정청 홍남식 청장, 홍순철 사회복귀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류 협력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미축제 기간 내 교정작품 전시회 등 행사 운영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인적·물적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정작품전시회는 1962년 서울 덕수궁 전시실에서 개최한 이래로 올해 47회째를 맞았다. 전시회는 수용자들의 작품 창작활동을 통해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동완 조선대 총장은 "제47회 상반기 교정작품전시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축하한다"며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로 교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홍남식 광주지방교정청 청장은 "교정작품전시회를 조선대 장미축제 기간에 장미원에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수용자들의 땀과 정성을 들인 수준 높은 작품을 일반시민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모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교정홍보부스를 통해 교정에 대한 정책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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