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입학금 폐지‧등록금 동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1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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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육 정책 기조 동참…100만 원 미만 등록금 유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이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자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한다.


충북도립대는 지난 19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책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입학금 폐지와 등록금(수업료) 동결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충북도립대는 지난 2017년 전국도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논의된 입학금 폐지에 대한 사전 교감을 바탕으로 지난 10일 이사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입학금 폐지에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충북도립대는 지난 2015년 기성회비를 폐지한데 이어 4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시켰다. 입학금 까지 폐지시키면서 생산적 교육복지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등록금 동결에 따라 충북도립대의 2018학년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82만 1000원, 공학·자연·예체능계열 95만 6000원으로 한 학기 100만 원 미만의 등록금을 유지한다.


공병영 총장은 “이시종 지사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입학금 폐지와 등록금 동결을 확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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