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지자체와 협력해 원-스톱 취업지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4 16: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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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작구 청년 올인원, 취업집중 컨설팅'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SU대학일자리본부 노량진 허브센터가 지난 11월 29일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의 지원을 받아 '2017 동작구 청년 올인원, 취업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3월 인크루트(주)와의 협약으로 노량진을 비롯해 노원과 종로 등에 허브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취업비전수립 ▲2기 직무역량 분석 ▲3기 구직스킬 향상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1기 취업마인드 UP 멘토링에는 청년 구직자 19명이 참석했으며 2기 직무역량 UP 멘토링에 19명, 3기 구직스킬 향상 멘토링에 24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시 청년취업멘토링 멘토로 활동 중인 유정은 강사와 해커스 잡 취업 전문강사인 '언니의 취업가게' 대표운영자 신길자 강사가 집중 멘토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3기까지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상담에서 직업훈련, 기업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취업지원과 관리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구직자는 "실제 취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관계자는 "많은 대학들이 재학생의 취업지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학생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의 중오성을 몰라서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자체와 각 지역 대학일자리센터가 협력한다면 지자체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며 두 기관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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