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국제교류원이 지난 15일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수업이해 증진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보충수업’을 시작했다.
한국어 보충수업은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거친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급수별 4개반을 편성, 저녁시간 및 공강시간을 활용해 주당 4시간씩 총10주간 진행한다.
수업에서는 한국생활에 필요한 한국어회화, 대학수업 및 과제 작성 등을 위한 문법 등을 집중 학습하게 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디자인학부 박사과정 장침 씨(중국 백운대학 교수)는 “입학 후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한 학업부담이 컸는데, 한국어 보충수업을 개설해줘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