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한-독 학술대회 ‘연대(Solidarity)’ 개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7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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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일부터 13일까지, 한국-독일 공통 사회문제 토론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대(Solidarity)’라는 주제로 ‘제 11차 한-독 학술대회’를 서강대 포스코 프란치스코관에서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1997년에 서강대에서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2년 마다 서강대와 아이히슈테트-잉골슈타트 두 대학이 번갈아 가며 주관하고 개최하면서 이어져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독일과 한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 문제들을 주제로 삼았다. 양국의 학자 뿐만 아니라 현장의 실무가와 운동가 등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며 더 나은 사회적 비전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종구 서강대 총장, 클라우스 스튜베 아이히슈테트대학교 국제부총장의 축사를 시작, 기조연설과 철학, 신학, 정치학, 경제, 경영학, 사회복지학, 민족통일학 등 1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발표문이 담긴 모음집을 제공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서강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독일 간 사회적인 차이에 대한 비교와 더불어 새로운 비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양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간의 문화와 지혜가 공유되고 세계 시민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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