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임해진 선수, 양궁 종합선수권 '금메달'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5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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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국남여양궁 종합선수권대회’ 출전해 개인전 70M 344점 기록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양궁부 임해진(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여양궁 종합선수권대회’의 개인전 70M에서 34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종합선수권은 고등부·대학부·일반부를 합쳐 1330점 이상의 자격조건을 갖춘 선수들만 출전해 경쟁하는 대회로써 현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금메달이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금메달을 획득한 임해진 선수는 “양궁 지도교수인 임인수 교수님과 함께 매일 심리적인 부분을 상담하고 지도받았다. 중요한 순간 수비적인 슈팅을 하면서 무너지는 부분을 공격적이고 빠른 슈팅으로 전환해 정신적인 측면과 기술적 부분을 동시에 보완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해진 선수는 오는 10월 20일 시작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는 2관왕을 목표로, 시합이 끝난 후 바로 연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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