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국방·방위사업 이끌 핵심 전문인력 양성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5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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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연구소, '2017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방위사업연구소(소장 심상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선진 국방 및 방위사업 혁신을 위한 융/복합 연구'이다. 교육부로부터 향후 6년간 총 1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앞으로 방위사업연구소는 국방정책 및 전략수립, 국방획득 및 방산수출, 국방경영 분석 등 3개 분야에 걸쳐 경영학, 무역학, 행정학 등의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기반으로 국방혁신을 위한 융복합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광운대 경영, 경제/무역, 행정학 교수진의 학문적 역량과 군 예비역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방/방위사업에 관한 연구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방위사업연구소 심상렬 소장(경영대학 국제통상학부 교수)은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는 군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 학문적 연구가 제한됐던 분야"라며 "방위사업연구소가 국방혁신 및 선진화를 위해 학문적 이론에 근거한 양질의 연구결과를 창출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 국방 연구소들과 공동연구 및 공동 학술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의 선진화 및 효율화에 이바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대학에 설립된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 전문 연구소로 2015년부터 대학 중점연구소로 지정됐다. 방위사업 분야에 경영, 경제, 행정학 교수진의 학문적 역량과 군 예비역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방위사업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까지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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