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U1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3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영동경찰서 시민경찰학교 2기생들이 21일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했다.
시민경찰학교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전개하고 자위방범의식 제고 및 범죄예방 활동 참여, 공동체 치안구현을 목표로 지난달 28일 영동경찰서에서 입교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청주, 영동 등 2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경찰 활동에 필요한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 합동순찰을 진행하는 한편 환경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기법(CPTED)의 일환으로 영동군 설계리 지역에 벽화그리기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의 이번 중앙경찰학교 방문에서는 시뮬레이션 사격, 테이저 건 교육, 교통안전 교육 등 중앙경찰학교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됐다.
이규호 경찰소방행정학부장은 “시민경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찰교육을 체험하고 공동체 치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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