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15일 페루 명문 사립학교 Saco Oliveros(사코 올리버로스) 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훈(한성학원) 이사장, 이상한 총장, 한성여고 교장, 한성여중 교장 및 한성대 보직교수들과 페루 국립공대(UNI) 총장 DR. JORGE ALVA HURTADO(호르헤 알라 우르따도) 내외, SACO OLIVEROS(사코 올리버로스)재단 기획처장 EDWIN APENA(에드윈 아페나), 페루 국립공대 교수 ZAFIRO YU(자피로 유), DAVID RYU(데이비드 류), 스페인 CONDOL(콘돌) 항공학교장 JESUS FUNES(헤수스 푸네스), 멕시코 상공회의소 GILBERTO INFANTE(힐베르또 인판떼), 페루 상공회의소 PATRICIA CAMPOS(빠뜨리시아 깜포스) 등이 참석했다.
페루 사립학교 Saco Oliveros(사코 올리버로스) 재단은 1995년 설립돼 리마 및 페루 중대도시 소재, 중·고등학교 50개교 및 대학 1개교를 보유하고 있다. 학생 수는 2만 5000명에 이르는 명문 사학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학교와의 자매결연 활동 계획으로 ▲우수학생 교환 프로그램(장기, 단기) ▲우수교원 교환 파견 프로그램(장기, 단기) ▲학생단체 상호 문화·역사 방문 등 협의 결정 ▲연합 방학캠프 등이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남미국가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 오늘 행사가 남미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의 첫 발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학생들이 남미국가와 문화로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바라며 페루 국립공대와 단기, 교환학생 등 학생교류와 코이카를 통한 산학협력 분야에서 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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