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장해랑 교수, EBS 신임 사장 선임

박용우 | pwlucky7@daum.net | 기사승인 : 2017-09-11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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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까지 임기 수행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장해랑 교수가 지난 8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의해 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방통위는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했으며 총 2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시행했다. 이에 제30차 전체회의에서 장 교수를 EBS 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교수는 1982년 KBS에 PD로 입사해 <추적60분>, <세계는 지금>, <환경스페셜> 등을 연출했다. KBS 경영혁신프로젝트팀장, KBS 1TV 편성팀장, KBS JAPAN 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 교수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운대에서 콘텐츠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PD연합회장, 한국PD교육원장,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국회방송자문위원, TBS시청자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이상요 교수와 함께 저술한 <디지털시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묻다>가 있다.


장 사장의 임기는 앞서 사의를 표명했던 우종범 EBS 전 사장의 남은 임기인 2018년 1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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