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7일 (재)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대덕전자(주) 회장)으로부터 학생 연구 및 학술정보 시설 확충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5억 원을 전달받았다.
서울 서초동 소재 (재)해동과학문화재단에서 개최된 발전기금 기부식에는 (재)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재)해동과학문화재단은 학업발전과 국가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공학 연구지원 및 산업기술 진흥사업 수행을 위해 대덕전자(주)의 해동 김정식 회장이 1991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상훈사업인 '해동상시상' 등의 장학사업과 각종 교육시설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정식 이사장은 "김종호 총장님 이하 대학 구성원들이 산학협력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열중하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할 수 있는 학술정보 시설 공간을 확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호 총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셔서 감사하다. 김정식 이사장님의 뜻을 깊이 새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 시설을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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