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아동보육과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5명을 신규 인가 받았다.
이 과정은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추가로 2년을 이수, 4년제 학사학위를 받는 것이다. 이에 아동보육과 졸업생 및 지역사회 보육교사들에게 일·학습병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교육과정은 장애영유아의 보육뿐 아니라 가족상담도 할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동보육과는 국가자격 영유아장애전담교사와 건강가정사를 비롯해 학회 및 협회 자격인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구연동화지도사 ▲숲체험지도사 등 보육현장에서 가치 있는 자격증들을 취득하게 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2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수요일과 일요일에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국가장학금 Ⅰ, Ⅱ 유형 및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 혜택 또한 주어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2016년 7월부터 성동구에 위치한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40여 개의 건실한 구립, 직장, 민간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있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에 이어 내년부터는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과정까지 인가를 받게 돼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 계속교육의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며 "이번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영·유아 보육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3개 학과에서 총 7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학문의는 입학관리본부(02-3407-86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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