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6회 국제개발 논문공모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6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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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대재해 채권 관련 논문 발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클라이메이트(Climate) 팀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한 '제6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국제개발 논문공모 경시대회'에서 우수상(상금300만 원)을 수상했다.

일반대학원 기후국제협력학과 이은지, 경제학과 변용구 씨로 구성된 인천대 클라이메이트(Climate)팀은 'SDGs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EDCF 운용방안'을 주제로 '한국형 대재해 채권을 통한 베트남 기후 적응력 강화와 공적개발원조 사업연계'에 관한 논문을 공모했다.

전국 예선을 거쳐 지난 1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결선 발표에서 "대재해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민간재원을 유입해 기후 적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도교수인 경제학과 강희찬 교수는 "개발도상국의 이상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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