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대학구조개혁평가 정부재정지원 제한 '완전 해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5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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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구조 개편·학생지원·교육체계 개선 성과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교육부가 대학구조개혁평가 후속 조치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 2차년도 이행점검'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1(모든 영역 통과)에 해당해 정부재정지원 제한 '완전 해제'가 확정됐다. 이번에 점검을 받은 67개 대학 중 재정지원 제한이 완전 해제된 대학은 호원대를 포함한 42개 대학이다.


이번 결과 조치에 따라 호원대는 내년부터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으며 신·편입생들의 국가장학금Ⅰ·Ⅱ유형, 학자금 대출이 모두 허용된다. 이에 2018학년도부터 안정적인 대학운영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호원대는 △교육부 컨설팅 수행 △미래지향적 학사구조개편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 추진 △대학 자체 특성화 사업(13개 학부(과), 7개 사업단) 시행 등의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평가 이후 호원대는 대학중장기발전계획 및 특성화 계획 재정립을 실시해 학사구조를 5개 단과대학 27개 학부(과) 39개 전공에서 4개 단과대학 20개 학부(과) 31개 전공으로 사회 및 산업수요에 맞춰 재편했다. 또한 취·창업지원 및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이번 평가는 그동안 모든 구성원이 대학의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학운영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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