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링크플러스사업단(이하 사업단)은 31일 부경대 용당캠퍼스 한미르관 1층 여의주홀에서 '제1회 가족회사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이 부경대 가족회사와 대학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비전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대학과 기업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CFC테라바이트(대표 손대희), (주)지오시스템리서치(대표 김홍선), 부경기술지주회사 등 부경대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및 가족회사 등 90여 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이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부경대가 33만㎡ 규모의 용당캠퍼스에 조성하고 있는 산학연 혁신캠퍼스 '드래곤밸리(DRAGON Valley)' 현황과 사업단의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건의사항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단의 배병숙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기업 지원을 위해 산학공동과제 추진을 비롯해 기술이전·사업화, 애로기술지도·컨설팅, 공동장비 활용, 기업·제품 홍보, 산학협력협의체 및 산학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서용철 사업단장은 "맞춤형 기업지원과 인재양성을 통해 대학과 기업 상호 발전은 물론, 창의적인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출범한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드래곤밸리 혁신 공간 구축 및 단계별 특화산업 클러스터 집적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을 활용한 해양융합·융합IT부품소재 및 해양수산바이오산업분야의 사회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창업·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융합 창의인재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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