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8 예비신입생 전공체험의 날' 호평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7 1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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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0여 개 고교 2000여 명, 40여 개 학과체험·입시설명 실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지난 26일 2018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진로탐색형 학과별 입시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프라임(PRIME)국책대학'에 선정돼 2017학년도에 신설된 미래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과가 참가했다. 이를 비롯해 지방대특성화(CK-1)사업에 선정된 호텔경영, 신문방송, 축구, 영어영문학과 등 12개 특성화학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참여 학과 등 40여 개 학과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입시를 앞둔 예비 신입생들에게 진로 설정 및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 350여 개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날 미래 4차 산업시대에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비전과 전망, 교육과정 등을 소개해 예비신입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사 진로소개 및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예비 스튜어디스 체험과 ‘Hari-do 시연 및 실습’ 등을 가졌다.


의상디자인학과는 전사프린트를 이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자신만의 에코백 만들기, 조리과학과는 파스타 시연 및 실습을, 언어치료학과는 MDVP를 이용해 목소리 음질과 높이를 분석하는 음성인식 체험을 진행했다.


또 식품영양학과는 핸드드립과 커피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해 보는 '바리스타' 체험을, 작업치료학과는 퍼즐을 이용해 ‘손 기능검사’를, 응급구조학과에서는 학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대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과별로 다채로운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호남대를 찾은 예비 신입생들은 다양한 전공특화 프로그램 및 장학 혜택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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