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홍콩무역발전국 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참여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람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박람회에서 활동하는 GTEP사업단은 단국대 중동학과 황유리 씨, 중국어과 송효영 씨 등이다. GTEP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성식품을 지원한다. 두 학생은 김치 시식 준비를 했으며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
단국대 GTEP사업단 황유리 씨는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과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상경대학 무역학전공 특수과정에 속한 GTEP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이다. 중소 또는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돕고 글로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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