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FC 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은 17일 대구한의대 본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이호경 대구FC 엔젤클럽 등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 소개 및 홍보 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등이 협약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한의대는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을 대상으로 대구FC 프로축구단 응원을 위한 회원을 모집하며 홈경기에 응원단을 지원한다. 대구FC 엔젤클럽은 홈경기 입장권 및 응원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엔젤 행사 지원 요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강재원 총학생회장, 박아연 총여학생회장 등 자치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대구FC 홈경기에서 적극적인 응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호경 회장은 "대구FC 관중 증진을 위해선 젊은 친구들의 동참이 매우 중요한데 협약식에 대구한의대 자치기구 대표들이 참석해줘 대단히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축구장에서 자주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클래식 리그에 진출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대구FC 선수들을 위해 대학은 스포츠학과와 축구동아리를 중심으로 응원팀을 구성, 대구FC의 발전과 흥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FC 엔젤클럽은 지난해 7월 엔젤회원 150여 명이 모여 클럽을 결성했다. 현재는 약 850여 명의 회원이 대구FC 발전을 위해 재정 후원, 홈경기 관람, 대구FC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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