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16일 한성대학교 특성화 융합교육사업단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성대 이상한 총장과 각 사업단장 간 협약을 진행했다.
한성대는 국내 최초로 전면적 트랙제도의 도입을 통해 2017학년도 입학생을 선발하고 종전의 학과들을 모두 해체해 45개의 트랙으로 별도의 정원 없이 무한 경쟁을 통해 각 트랙이 생존해 나가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트랙제도의 본질을 바탕으로 특성화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특성화 융합교육사업 지원방안(4개 사업단에 9년 동안 최대 38억 원 지원)을 마련했다.
이날 이상한 총장은 ▲메이커톤 기반 IT-디자인 융합교육사업단(단장 노광현 교수) ▲도시재생 특성화 융합교육사업단(단장 백성준 교수)과의 협약을 진행했다. 각 사업단은 오는 2019년 2월까지 최대 2억 원 이내의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향후 9년간 약 9억 5000만 원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창조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에 트랙과의 융합을 통해 특성화 선도분야인 IT·디자인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지닌 전문인 양성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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